나의 이야기

아시나요.

간이연 2014. 8. 11. 19:20

당신도 나처럼 힘들어 하나요.

그대가 나와 한공간에 함께 하는한

당신만이 소중한 사람인걸 아시나요.

그땐 몰랐습니다.보낼줄 알아야 

새로 시작할수 있음을 집착은 아집이며

나를향한 괴로움의 도돌이표임을

모든게 다 허무해지고 힘들어져도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도 흘러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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