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당신도 나처럼 힘들어 하나요.
그대가 나와 한공간에 함께 하는한
당신만이 소중한 사람인걸 아시나요.
그땐 몰랐습니다.보낼줄 알아야
새로 시작할수 있음을 집착은 아집이며
나를향한 괴로움의 도돌이표임을
모든게 다 허무해지고 힘들어져도
세월은 흘러가고 우리도 흘러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