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그랬나요?
어제 너무 그리운이가 생각났습니다.
나도모르게 그러나 바로 지우려 했습니다.
이제는 안된다하며.당신도 그랬나요?
당신을 생각하는것도 그려서도 안된다며
내마음을 추스려 보왔습니다.
인연의 끝이 이처럼 모질고 힘듬을 알지만
이제는 되돌아 보지 않으려해요.
그게 서로를위한 길임을 이젠 조금은 알겠어요.
당신도 그랬나요?
참많은 시간을 한사람만을 생각하며
변하지 않으려 안간힘 쓰면서 그렇게
지내왔지만 모두가 부질없음을 .......
당신도 그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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