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었죠
난 아무말없이 내손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죠
내사랑은 변하지않고 오로지 한사람만 생각할거라고
그러나 난 알고있었어요.사랑은 영원하지 않다는것을
당신과 함께한 지난날은 내게는 가장빛나는 순간이였어요.
당신의 그물에걸린 잡어들처럼 그런데 참 아프네요
당신도 딱이만큼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디서든지 잘살았으면해요.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그리고 그리움 (0) | 2014.06.10 |
---|---|
인 연 (0) | 2014.03.16 |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 (0) | 2013.07.19 |
아리랑 플레시몹 (0) | 2013.07.19 |
그리움 (0) | 201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