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빠 감사하고 정직하게 살께요

간이연 2013. 7. 16. 21:00

 

 

 

 

막내와 큰애가 졸엽하면서 했던말이

어제 어머님꿈과 매치되어 진한아쉬움에

너무힘든 요즘입니다.내가아이들을 유학

보내지않았다면 아마 어머님은 지금도함께

즐거워하실텐데 그러한 자책감에 단하루도

편히 잠을들수가없었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이

아빠 할머닌 천국에 가셨으니까 자기들은 슬퍼

하지않는다며 아빠가 제일적정이라며 자주 전화하는

아이들이 지금은 대견하고 힘이되는것 같습니다.

애들아 너희들 한눈한번 팔지않고 졸업해서

쥐직까지해서 아빠는 이제 걱정이없단다

앞으론 너희들위해서 큰꿈을펼치거라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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