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Nagabuchi Tsuyoshi - 乾盃

간이연 2013. 7. 14. 05:13

 

 

かたい絆に 想いをよせて(가타이 키즈나니 오모이오 요세떼)
질긴 인연에 마음을 주면서
語りつくせぬ 靑春の日び(가타리 쯔구세누 세이슌노 히비)
끊임없이 이야기할 청춘의 나날들
時には傷つき 時には喜び(도키니와 키즈즈키 도키니와 요로코비)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기뻐하며
肩をたたきあった あの日(가타오 다타기앗타 아노 히)
어깨를 서로 두드린 그 나날들

 

あれからどれくらい たったのだろう(아레까라 도레구라이 닷타노다로우)
그 이후로 어느정도 흘렀을까?
沈む夕陽を いくつかぞえたろう(시즈무 유우히오 이쿠츠 카조에따로우)
저무는 태양을 얼마나 세어보았을까?
故鄕の友は 今でも君の(고쿄노 토모와 이마데모 기미노)
고향의 친구는 지금도 너의
心の中にいますか(고코로노 나카니 이마스까)
마음속에 있습니까?

 

※乾杯!今君は人生の(간빠이 이마 기미와 진세이노)
  건배! 이제 너는 인생의
 大きな大きな舞台に立ち(오오키나 오오키나 부따이니 타치)
  커다란 커다란 무대에 서서
 遙か長い道のりを 步き始めた(하루카 나가이 미치노리오 아루키 하지메따)
  멀고도 긴 여정을 걷기 시작했다
 君に 幸せあれ!※(기미니 시아와세 아레)
  너에게 행복이 있기를!

 

キャンドルライトの中の二人を(캔도루라이토노 나카노 후따리오)
촛불 속의 두사람을
今こうして 目を細めてる(이마 고우시떼 메오 호소메떼루)
지금 이렇게 서로 바라보고 있어
大きな喜びと 少しのさみしさを(오오키나 요로코비또 스코시노 사미시사오)
커다란 기쁨과 작은 외로움을
淚の言葉で歌いたい(나미다노 고토바데 우타이따이)
눈물의 언어로 부르고 싶어

 

明日の光を 身体にあびて(아스노 히카리오 가라다니 아비떼)
내일의 빛살을 온몸으로 받으며
ふり返らずに そのまま行けばよい(후리카에라즈 소노마마 유케바이 요이)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가면돼
風に吹かれても 雨に打たれても(카제니 후까레떼모 아메니 우따레떼모)
바람이 불어와도 비를 맞아도
信じた愛に 背を向けるな(신지따 아이니 세오 무케루나)
믿었던 사랑에 등을 돌리지 마~


(※표 2회 반복)

 

君に 幸せあれ! (키미니 시아와세 아레)
네에게 행복이 있기를!

'아시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Uethaura Takako - Blue Light Yokohama  (0) 2013.08.30
林 玉英 - 幸子  (0) 2013.08.23
鄧 麗 君 - 첨밀밀( 甜 蜜 蜜)  (0) 2013.08.06
とんぼ - Nagabuchi Tsuyoshi   (0) 2013.07.14
鄧麗君 - 돌아와요 부산항에  (0) 201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