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칸초네

Enrico Macias- Solenzara

간이연 2016. 7. 27. 07:38


Solenzara 해변가에서
우리는 우연히 만났지.
어느 낚시꾼이 기타를 치며
여름밤에 노래를 불렀지.
이같이 감미로운 가락을

Solenzara 해변가에서
밤마다 우리는 춤을 추었고
낮이되면 당신은 떠나갔지.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을 나는 알았고
그래서 더 이상 당신을 떠나지 않았어.

Solenzara에서
오! chi dolce felicita
Solenzara에서
piu benum si posta....

그 아름다운 곡조를 내가 들을 때
그것은 그토록 많은 기쁨을 내게 주었어.
오늘밤 난 우리의 사랑이 그 삶을 얻을 것을 알아.
Solenzara에서의 그 사랑만큼이나

Solenzara로
여름마다 난 거기로 다시 돌아갈거야.
Solenzara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