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서 유석 - 아름다운 사람

간이연 2016. 3. 4. 05:58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 고민에 잠겨잇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패티김 - 서울의 찬가  (0) 2016.03.08
나 윤선 - 아름다운 사람  (0) 2016.03.07
아이유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0) 2016.03.01
송 창식 - 상아의 노래  (0) 2016.02.28
정 미조 - 개여울  (0) 201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