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鄧麗君 - 空港

간이연 2014. 5. 16. 10:22

 

 

何も知らずにあなたは言ったわ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로 당신은 말했죠

 

たまにはひとりの旅もいいよと

가끔은 혼자 여행하는 것도 괜찮다고

 

雨の空港デッキにたたずみ

비 내리는 공항 전망대에 멈춰 서서

 

手をふるあなた見えなくなるわ

손을 흔드는 당신 보이지 않게 되네요

 

どうぞ歸ってあの人のもとへ

부디 돌아가세요 그 사람에게

 

私はひとり去って 行く

나는 혼자서 떠나 갑니다

 

いつも 静かにあなたの歸りを

언제나 조용히 당신이 돌아오기를

 

待ってるやさしい人がいるのよ

기다리는 상냥한 사람이 있어요

 

雨に煙ったヅェットの窓から

빗물에 흐려진 비행기 창가에서

 

淚をこらえさよなら言うの

눈물을 흘리면서 이별을 고합니다

 

どうぞ戾ってあの人のもとへ

부디 돌아가세요 그 사람에게

 

私は遠い町へ行く

나는 먼 도시로 떠나 갑니다

 

 

愛は誰にも負けないけれど

사랑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지만

 

别れることが二人のためよ

헤어지는 것이 두 사람을 위한 거예요

 

どうぞ歸ってあの人のもとへ

부디 돌아가세요 그 사람에게

 

私はひとり去って行く

나는 혼자서 떠나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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