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칸초네

Milva - La Novia 신부

간이연 2020. 4. 24. 19:57



사랑은
눈물이었고, 슬픔이었죠
내 사랑이 떠나는 그날까지
내 마음이 돌아서는 그 때까지
정녕 잊을 수 없는 그대


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
당신이 떠나는 그날까지
당신이 행복하기를
마리아께 기도합니다


언젠가는 내 품으로
다시 돌아오길 바라지만
그대에게 행복을 누리게 해주세요
그러나 내 사랑 그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여전해요


내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거예요
당신이 떠나는 그날까지
당신이 행복하기만을
성모 마리아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