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곡

혜화동 혹은 쌍문동

간이연 2018. 3. 23. 07:59


  •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간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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