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어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 수 없나요
내 인생에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이마음 다바쳐서 좋아한 사랑인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 민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말 (0) | 2017.08.31 |
---|---|
박 강성 - 이마음 다시 여기에 (0) | 2017.08.27 |
심수봉 - 나 하나의 사랑 (0) | 2017.08.23 |
박 강성 - 사랑이 저만치가네 (0) | 2017.08.22 |
김 범수 - 애인 있어요. (0) | 2017.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