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나뭇잎만 나뭇잎만
떨어 집니다
떨어 집니다
떨어 집니다
떨어 집니다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의봄 (0) | 2017.04.16 |
---|---|
月亮代表我的心 ( 달빛이 내마음을 비추네) (0) | 2017.04.14 |
NaNa Mouskouri-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궁전의 추억] (0) | 2017.02.27 |
조 아람 - 그대 그리고 나 (0) | 2017.02.15 |
조 아람 - 초혼 (0) | 201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