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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