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아름다운 사량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량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내사랑
2.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오내사랑
'연주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도 울고 있네요 (0) | 2016.09.02 |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0) | 2016.08.31 |
하모니카 - 사랑하는 그대에게 (0) | 2016.08.25 |
낙엽따라 가버린 사람 (0) | 2016.08.20 |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0) | 201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