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서 유석 - 그림자
간이연
2017. 4. 9. 12:12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혀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 -들을 바-라 -보면-서
아--아 외로운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 그림자